제이커브 인터랙티브의 핵심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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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커브 인터랙티브의 핵심 경쟁력
하이브로우는 배우 이천희와 건축을 전공한 그의 동생 이세희가 함께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퍼니처 브랜드입니다. 적당함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일상 속에서 필요한 것들을 두 손으로 직접 만들어 쓰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합니다. 플라스틱 상자 같은 무심코 지나치는 생활 속 물건의 가치를 재조명한 가구, 매일을 즐겁게 해줄 다양한 취미 생활을 소개하며 브랜드만의 감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원주에 사무실과 작업실, 쇼룸 역할을 하는 하이브로우 타운을 운영 중입니다.
차가운 젤라또 안에 담긴 따뜻한 온기. 흔히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진 젤라또는 사실 재료를 얼린(gelato) 상태로 표현하는 요리의 방식입니다. 젠제로는 젤라또의 본질에 다가가 이탈리아에서 배워온 기술에 한국식 재료를 접목했습니다. 크림과 초콜렛 등 전통적인 디저트의 재료에서 벗어나 제철 과일과 채소, 견과와 곡류 등 원재료의 특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젤라또를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냅니다.
2009년 국내에 처음 론칭한 헬리녹스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전 세계 90% 이상의 텐트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폴 제조업체 DAC의 고강도 초경량 알루미늄을 활용한 등산 용품과 캠핑 퍼니처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뉴에라, 포르쉐, 참이슬 등의 메이저 브랜드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독자적인 특징을 가진 여러 서브 컬처 브랜드와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내구성 강하고 견고하면서도 감각이 돋보이는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입니다.
프루아는 가방과 지갑, 클러치를 중심으로 색다른 가죽 제품을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과감한 형태, 화려한 컬러로 유행보단 자신만의 취향을 중요하게 여기는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작고 소소한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그 위에 고유한 시선을 덧입혀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합니다. 취향이 맞는 사람이 프루아 제품을 택하면 그의 분위기까지 디자인하겠다는 신념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토털 브랜드를 목표로 새로운 소재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앞으로도 좋아하는 일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프릳츠는 로스터, 바리스타, 제빵사가 함께 2014년 문을 열었습니다. 기술자들이 본인의 기술로 본인의 삶을 꾸려갈 수 있는 공동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자로서 만들어내는 것의 만듦새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최종 결과물을 훌륭하게 하기 위해 노력을 쏟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연하게도 식재료를 중히 여겨 커피 농장에 직접 방문하여 농부를 뵙고 우리에게 적합한 생두를 가져옵니다. 직접 로스팅을 합니다. 제빵 역시 가장 높은 수준의 식재료를 사용합니다. 모든 프릳츠 지점에서 매일 빵을 구워냅니다. 또한 프릳츠만의 굿즈도 만들고 있습니다. 머그잔, 커피 스푼, 노트등 생활에 가까운 굿즈들도 만들고 있습니다.
데일리앤코의 대표 브랜드 클럭은 미니 마사지기 발매에 맞추어 에이전시인 에코마케팅과 함께 런칭 초반 3개월 동안의 마케팅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집중하여 1400만 명의 도달, 웹사이트 트래픽 200만, 더 나아가 매출 70억 원이라는 큰 성과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는데 있어 신제품의 인지도 향상을 고민하는 마케터분들에게 클럭과 에코마케팅, 페이스북의 직원들이 함께 캠페인의 배경부터 성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